Da-Min Kim

바이올리니스트

Da-Min
Kim

마르세유 오페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악장 (Super-soliste)마르세유 피에르 바르비제 음악원 교수

다음 연주일정
김다민/문웅휘 두오 콘서트 8월 6일 원주 플레이리스트 8월 12일 서울 헤르만 아트홀
Da-Min Kim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음악적 토대를 쌓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민은 2013년부터 마르세유 오페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rchestre Philharmonique de l'Opéra de Marseille)의 수석악장(Supersoliste)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에서 수학한 후 유럽 각지에서 바이올린의 거장들에게 사사한 그는 카네티(Canetti), 지네트 느뵈(Ginette Neveu), 로돌포 리피체르(Rodolfo Lipizer), 마르크노이키르헨(Markneukirchen)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AMOPA, 치프라 재단(Fondation Cziffra), 방크 포퓔레르 재단(Fondation Banque Populaire)의 지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솔리스트로서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Orchestre Philharmonique de Marseille, Orchestre Philharmonique du Maroc, Orchestre du Pays Basque, Orchestre d'Harmonie des Gardiens de la Paix, Orchestre de la Légion Étrangère 등과 협연하였으며, Orchestre National du Capitole de Toulouse, Orchestre National des Pays de la Loire, Orchestre National de Montpellier, Orchestre de l'Opéra de Toulon, Ensemble Symphonique Neuchâtel, Orchestre Symphonique National de la Radio Polonaise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객원 악장으로 초청받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Concertgebouw), 서울 예술의전당(Seoul Arts Center), 파리 샹젤리제 극장(Théâtre des Champs-Élysées), 드레스덴 쿨투어팔라스트(Kulturpalast), 상하이 오리엔털아트센터(Oriental Art Center)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해 왔습니다.

실내악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지닌 그는 피아니스트인 친누나 김다희와 함께 Duo Aïnos를 결성하여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CIMCL)에서 입상하였으며, 앨범 Tradition chez les modernes(Lyrinx)를 함께 녹음하였습니다. 또한 Quatuor Van Kuijk의 제1바이올린으로 초청받아 파리 살 코르토(Salle Cortot)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클라이네 잘(Kleine Zaal)에서 연주하였습니다.

2023년부터는 마르세유 피에르 바르비제 지역 음악원(CRR Pierre Barbizet)에서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재 1840년 파리에서 제작된 Jean-Baptiste Vuillaume의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간직한 그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창설한 「Going Home Project」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첼리스트 문웅휘와 함께 녹음한 모리스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가 나이브(Naïve)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동영상